ONE & ALL
ONE & ALL
■ 전시개요
○ 전 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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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 ALL 》
○ 전 시 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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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금사홍, 김기태, 김보연, Ryan Cho,
박용일, 반미령, 배정은, 양대만, 유송,
이경민, 이명화, 이은황, 이종한, 정재철,
조미화, 지유라, 최영욱, 하소영, 홍경희
전 시 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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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9일(월) ~ 2023년 1월 19일(목)
장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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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전 시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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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 갤러리 제 1 전시관
■ 전시서문
일반 대중들과 프로 작가들 간의 교감, 공감을 표방하며
재개발 과정에서의 질문 없는 맹신적 태도를
디지털사진의 왜곡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일그러짐을 고발해 오는
강홍구 작가
강홍구_study of green, seoul vacant lot, seodaimoon 2019 58x99 acrylic on photo print
작가 자신의 삶의 모습을 달항아리에 담아내는 최영욱
삶의 애환을 보따리에 담아
드로잉적 담백한 필치로 표현해 내는 박용일
박용일_He-story 100x100cm oil on canvas 2022
이 세 작가는 첫해부터 빠짐없이
아름다운여행전에 출품을 해왔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초대작가로는
미술대전>에서의 대상 수상과
<서울현대미술제>, <미술세계대상전> 등에서의
잇단 수상으로
블루칩 작가로 급상승 중인 김기태
김기태_(100S)Unknown Artist- May 5th 2021. 145 x 145 cm. Oil on Canvas. 2022
동양철학을 근간으로 풀어짐과 헤쳐짐과 같은
여백의 미를 화폭에 담는 금사홍
금사홍_전일적 산수-NO.0171-권금성-40호
스치듯 보는 풍경 속 한 장면을 화면 속에
제한적 구도로 담백하게 표현해내는 김보연
김보연_소소정원 _ 와인 cafe Acrylic on wood _ 석채 38×79
격변하는 삶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덧없음 등의
파동치는 순간의 떨림과 번짐을 화면에 표현해 내는 양대만
양대만_Feel Flows 130.3x89.4cm Oil on Linen 2017
동양적 사상과 현대적 미학의 밀도성 높은
추상선묘 작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미화
조미화_HOMO-VIATOR21E3_Acrylic on canvas_116X91_2021
화분 식물들을 소재로 하여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작은 생명들에
존재의 가치와 인식을 되새기는 작업을 하고 있는 홍경희가 있다.
홍경희_Pot Plant-Old Parktown_80.3x116.8cm_acrylic on canvas_2022
그리고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본 전시에 꾸준하게 작품을 출품 해오고 있는 중견작가로는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며 크레커 작업 시리즈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도예 작업로 유명한 라이언조
Ryan Cho_Cracker 1122-7_Mixed media on canvas_46x61cm_2022
생애 가장 활짝 피었던 찰나를
영원히 간직하고자 꽃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는 반미령
반미령,encounter,(정선의 금강전도와 조우하다.)90.9x72.7cm,acrylic on canvas,2021
십이간지 중의 하나인 닭 등을 털실과 회화적인 소재를 통해
입체감이 살아있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배정은
배정은_닭32_91x65-혼합재료-2019
유화물감의 물성을 연구하는 설치예술 작가 이경민
이경민_ co_19_079_oil on canvas_15.8 x 22.7_2019
삶의 기억을 되새김질하며
‘기억의 질량’ 시리즈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은황
이은황_Inner gaze-Atom & Basquiat_41x31.8cm_Acrylic on canvas_2022
엉겅퀴 등을 매개로 환영적 이미지의 표현을
일루젼 적으로 해석해 생성과 소멸,
연속성과 시간성을 동시에 인식시키는 작업을 보여주는 작가 이명화
이명화_The age flowers-소망, 116×72.7cm, Oil on Canvas, 2021
늘 변함없이 내 곁에 있는 일상적인 것들을 담아
나의 가치로 만드는 한지를 매개로 하여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멀티예술가 이종한
이종한_nowhere_2118_100×74cm_2021
전쟁, 기아 등 인간의 불안하고 슬픈, 극한의 내면을 담아내는 유 송
유송_It`s Violet oil on canvas 116.8x91.0 2012
정의할 수 없고 규정할 수도 없는 사람들의 감정을
격렬하고 두툼한 필력으로 작업하고 있는 정재철
정재철_Unfamiliar face 100cm x 73cm oil on canvas 2018
최근 ‘돌아갈 집이 있다‘는 에세이집의 편찬과 함께
여행지에서 만났던 인상적인 집들을 독창적인 기법으로 표현해 내는 지유라
엄마의 봄 지유라 117x69 2021 acrylic on wood
BEYOND라는 제목으로 ’저 너머’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는 하소영 등
하소영_Beyond 저 너머260.6x162.2 acrylic on canvas 2022
일반 대중들과 프로 작가들 간의 교감, 공감을 표방하며
■ 슈페리어갤러리 SUPERIOR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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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 02) 2192-3366 Fax : 02) 2192-3367 E-mail : gallery3366@naver.com
○ 홈페이지 : https://www.thesuperiormall.com/goods/goods_ar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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